2026년 10월 1일(목) 1시~5시까지 전라북도 전주에서 <찾아가는 워크숍 : 전북>편이 전북 여성가족재단에서 개최되었다. 오후 1시~3시까지는 서미아 학회장(단국대학교 상담학과)이 ‘왜 가족치료인가?: 한국 가족치료의 현황과 발전방향’에 대해서 강의를 하였고 3시~5시에는 이혜숙 교수(한일 장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)가 ‘체계론적 가족치료와 사례개념화’에 대한 열띤 강의를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.
본 워크숍은 자역사회 기관 및 회원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회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측면에서 실시해오고 있으며 경기, 충남, 전남, 대구에 이어 다섯 번째 지역 워크숍으로 이루어졌다. 이번 워크숍에는 전라북도내 군산, 완주, 익산, 전주 등에서 약 50명의 상담사들이 참여하였다. 참여자들은 지방이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껴왔는데 지방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유익한 워크숍을 열어준 학회에 감사하고, 향후 지방의 기관과 중앙의 학회가 연대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면 좋겠다는 소회들을 밝히기도 하였다.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전북 지역의 학회원들이 증가하고 아울러 전북지역에 가족치료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. 기사작성: 2026년 10월 2일 총무위원회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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