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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례회의
2023~2016
2015~2011
2010~2006
2005~2001
2000~1995
2024년
3월 사례회의
발표자: 김연희 “우리 부부가 서로 신뢰를 갖고 살고 싶어요”
정수원 “남편의 더딘 반응에 격하게 화가 나요”
슈퍼바이저: 정은, 안동현
5월 사례회의
발표자: “유보옥 소통하고 싶은 아내 감정을 못느끼는 남편”
김송희 “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?”
슈퍼바이저: 신영화, 안미옥
발표자: 이명옥 “남편이 변화되어야 해요”
이기연 “남편으로 존중받고 싶어요”
슈퍼바이저: 이혜숙, 박태영
6월 사례회의
발표자: 권혜영 “가족과 소통하면서 살고 싶어요”
천연미 “신뢰 잃은 아내, 이해받고 싶은 남편”
슈퍼바이저: 안미옥, 이혜련
7월 사례회의
발표자: 조인혜 “사랑이라는 방식 몸 따로 마음 따로”
지은영 “이해받고 싶은 아내 폭력이 두려운 남편”
슈퍼바이저: 김도애, 전영주
9월 사례회의
발표자: 한상희 “아내와 딸이 잘 지내면 딸을 보호시설에서 데려올 수 있어요”
이은진 “부모님과 다르게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!”
슈퍼바이저: 이화자, 전혜성
10월 사례회의
발표자: 박정훈 “고슴도치 모녀”
박혜주 “우리 가족 좀 도와주세요”
슈퍼바이저: 박수룡, 김민정
11월 사례회의
발표자: 진보라 “내 감정은 중요하지 않아 난 중요하지 않아”
최희진 “싸울까봐 말을 못하겠어요”
슈퍼바이저: 신영화, 이현주
2023년
6월 사례회의
발표자: 장보라 “아들과 둘이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”
양경주 “우아하게 화내고 싶어요”
슈퍼바이저: 이혜련, 서미아
5월 사례회의
발표자: 김학종 “우리 재결합 이대로 괜찮을까요?”
한현숙 “우리는 반복되는 주제로 대화가 안돼요”
슈퍼바이저: 김민정, 이동숙
4월 사례회의
발표자: 이신혜 “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싶어요”
강희연 “아들의 행동으로 실망이 너무 크고 힘들어요”
슈퍼바이저: 이현주, 전혜성
3월 사례회의
발표자: 민주홍 “우리 부부는 성향이 너무 달라요!”
조춘화 “가족으로 하나 되고 싶은 부부”
슈퍼바이저: 이혜숙, 박태영
2022년
11월 사례회의
발표자: 공성원 “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요”
김희경 “방황하는 우리 가족의 길을 찾고 싶어요”
슈퍼바이저: 신영화, 이화자
10월 사례회의
발표자: 임서후 “우리 집은 변화가 필요해요”
원보미 “나 좀 닮지 말라고”
슈퍼바이저: 이선혜, 이동숙
9월 사례회의
발표자: 김연정 “우리 부부 솔직하고 진솔하게 소통하고 싶어요”
조오숙 “심리정서적으로 편안함을 찾고 싶어요”
슈퍼바이저: 이인수, 이혜숙
7월 사례회의
발표자: 한지수 “소통을 잘하고 싶어요”
임보혜 “가장으로서 과기능하는 남편, 자기표현이 어려운 아내”
슈퍼바이저: 이선혜, 이현주
6월 사례회의
발표자: 주형재 “싸우지 않고 대화하고 싶어요”
김명화 “아이와 잘 지내고 싶어요”
슈퍼바이저: 정은, 김도애
5월 사례회의
발표자: 박정완 “신뢰를 회복하고 싶어요”
정지연 “나의 아픔에 다가와 줘”
슈퍼바이저: 정혜정, 서미아
4월 사례회의
발표자: 이경란 “삶을 보람있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어요”
박자영 “남편의 폭력성을 아이들이 닮을까봐 두려워요”
슈퍼바이저: 김민정, 박태영
3월 사례회의
발표자: 유진오 “저만 가족에 편입되지 못한 것 같아요”
이규호 “듣고 싶은 아내, 다물게 되는 남편”
슈퍼바이저: 전영주, 안미옥
2021년
11월 사례회의
발표자 : 염은선 “이혼해야 할까요?”
빈미향 “가족반영팀 : 내 아이 다시 보기”
슈퍼바이저 : 이혜숙, 신영화
10월 사례회의
발표자 : 서정은 “안 싸우고 잘 지내고 싶어요“
오윤석 “서로 잘 이해하고 관계가 좋아지고 싶어요”
슈퍼바이저 : 정혜정, 이화자
9월 사례회의
발표자 : 정은숙 “나도 딸들도 남편이 불안하고 불편해요“
임행정 “나도 평범한 삶을 살고 싶어요”
슈퍼바이저 : 이현주, 이영분
7월 사례회의
발표자 : 유승림 “부모역할,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”
강정숙 “가족이 화목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.”
슈퍼바이저 : 서미아, 이인수
6월 사례회의
발표자 : 박민경 “자기 마음대로 안 되면 난리치는 아이 때문에 힘들어요”
이소현 “소통을 통해 신뢰 관계를 회복하고 싶어요.”
슈퍼바이저 : 이선혜, 김민정
5월 사례회의
발표자 : 송민주 “딴 주머니 차는 남편에게 배신감이 들어요.”
유호수 “마음을 알고 싶어요.”
슈퍼바이저 : 김도애, 안미옥
4월 사례회의
발표자 : 강대철 “서로 힘들 때 손을 잡아주는 가족이 되고 싶어요.”
최혜림 “건드리기만 해도 서로에게 화가 쏟아져요“
슈퍼바이저 : 박태영, 이동숙
3월 사례회의
발표자 : 홍성란 “서로 오해하지 않고 이해하고 받아주면 좋겠어요”
이현미 “우리 잘 살 수 있을까요?”
슈퍼바이저 : 전영주, 이혜련
2020년
11월 사례회의
발표자 : 김희숙 “부드럽게 말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”
유정미 “우리가 과연 가정을 잘 지켜낼 수 있을까요?”
슈퍼바이저 : 김민정, 이혜숙
10월 사례회의
발표자 : 허인영 “조용한 가족-대화가 필요해.”
문정숙 “남편이 철들었으면 좋겠어요.”
슈퍼바이저 : 이화자, 서미아
9월 사례회의
발표자 : 최옥순 “스트레스를 컨트롤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.”
전금정 “너무 자주 싸워요.”
슈퍼바이저 : 이인수, 정혜정
8월 사례회의
발표자 : 유혜원 “마음 기댈 곳이 없어요”
최희진 “부부 관계가 한계에 온 것 같아요”
슈퍼바이저 : 이선혜, 신영화
발표자 : 김경자 “남편에 대한 신뢰가 깨져 힘들어요”
신승연 “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요”
슈퍼바이저 : 최연실, 박태영
발표자 : 강규숙 “따뜻한 눈빛과 따뜻한 말을 원해요”
박지현 “우리가 함께 살 수 있을까요?”
슈퍼바이저 : 이혜련, 전영주
7월 사례회의
발표자 : 송광호 “폭력적인 부부싸움을 그만하고 싶어요”
조윤주 “남편과 진지한 대화를 하고 싶어요”
슈퍼바이저 : 이동숙, 안미옥
발표자 :조양희 “마음이 편해졌으면 좋겠어요”
이재령 “저는 더 이상 아들을 통제할 수 없고 아들이 무서워요. 아들이 유급되지 않게 도와주세요””
슈퍼바이저 : 정은, 김유순
2019년
11월 사례회의
발표자 : 김혜란 “경제에 예민한 우리 부부, 서로 상의하고 합의하며 살고 싶어요!”
이미경 “ ‘내년 할머니 제사상에 제 밥도 올리세요’라고 하는 아들이 이상해요.”
슈퍼바이저 : 이인수, 김민정
10월 사례회의
발표자 : 전혜성 “상호 정서적 학대로 결혼위기를 겪는 부부의 관계회복을 위한 부부상담”
최서래 “부부가 서로 잘 소통하고 싶어요”
슈퍼바이저 : 정문자, 이화자
9월 사례회의
발표자 : 정선희 “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요”
조호리 “대화는 하지만 소통이 안돼요!”
슈퍼바이저 : 이동숙, 김소야자
7월 사례회의
발표자 : 민경숙 “가족이 소통하고 싶어요”
강영순 “가족 모두의 변화가 필요해요”
슈퍼바이저 : 정은, 김도애
6월 사례회의
발표자 : 고경자 “평범한 모녀사이가 되고 싶어요”
조정연 “집에 들어갈 이유를 못 찾겠어요”
슈퍼바이저 : 김유숙, 안미옥
5월 사례회의
발표자 : 이아람 “더 이상은 못 참겠어요”
김연순 “손주들을 잘 키우고 싶어요”
슈퍼바이저 : 최선령, 이혜숙
4월 사례회의
발표자 : 안현정 “사랑받고 싶은 남편과 규칙이 많은 아내 ”
조경이 “두 딸들과 잘 지내고 싶어요.”
슈퍼바이저 : 정혜정, 전영주
3월 사례회의
발표자 : 박정훈 “가족 안으로 들어가질 못하겠어요!”
오윤석 “무기력에서 벗어나고 갈등이 있어도 잘 해결하고 싶어요!”
슈퍼바이저 : 최연실, 박태영
2018년
11월 사례회의
발표자 : 신인애 “남편이 내 말에 귀기울여주면 좋겠어요”
지미숙 “남편에게 줄 사랑이 없어요”
슈퍼바이저 : 정혜정, 김민정
10월 사례회의
발표자 : 김은숙 “거절이 두려운 우리 부부, 눈치보지 않고 사랑하고 싶어요”
김혜영 “가족 모두 마음 편하게 소통하고 싶어요”
슈퍼바이저 : 김소야자, 이동숙
9월 사례회의
발표자 : 고혜숙 “이제 소중한 가족과 함께 하니 전 혼자가 아닙니다”
박시정 “칭찬받고 싶은 남편과 잔소리 심한 아내”
슈퍼바이저 : 이인수, 최연실
7월 사례회의
발표자 : 김세련 “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고 남편을 믿고 싶어요”
박정완 “둘째 아이가 문제예요”
슈퍼바이저 : 정은, 최선령
6월 사례회의
발표자 : 민혜은 “우리 부부 무엇을 붙들고 함께 살아 갈 수 있을까요?”
장은실 “우리 가족은 각자 살기 힘들어요”
슈퍼바이저 : 안미옥, 이영분
5월 사례회의
발표자 : 조유선 “부부가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”
서신자 “아내는 자녀양육에 관심이 없어요”
슈퍼바이저 : 김유순, 이혜숙
4월 사례회의
발표자 : 나현지 “독불장군 부인과 말 잘 듣는 남편”
조정연 “남편이 소리 지르면 입을 닫아요”
슈퍼바이저 : 전영주, 이혜련
3월 사례회의
발표자 : 염명희 “나의 말을 무시해요”
임보혜 “내 생각을 표현한다는 것의 두려움”
슈퍼바이저 : 박태영, 김유숙
2017년
11월 사례회의
발표자 : 정윤경 “내가 나를 사랑할래요.”
김효숙 “말해도 괜찮을까요?”
슈퍼바이저 : 김유순, 최연실
10월 사례회의
발표자 : 신명숙 “우리 부부 소통하면서 알콩달콩 살고 싶어요.”
이진아 “우리가 다시 부부가 될 수 있을까요!”
슈퍼바이저 : 이화자, 안미옥
9월 사례회의
발표자 : 이현주 “내 편은 아무도 없어요.”
이은희 “우리 부부가 아들을 폭력적으로 만든 것 같아요.”
슈퍼바이저 : 이선혜, 최선령
7월 사례회의
발표자 : 홍승혜 “우린 달라도 너무 달라요!”
엄혜정 “말을 하고 싶은데 안 나와요.”
슈퍼바이저 : 정은, 전영주
6월 사례회의
발표자 : 송수연 “지쳐서 힘들어요.”
김용진 “아들이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.”
슈퍼바이저 : 이인수, 김민정
5월 사례회의
발표자 : 김형범 “아내하고 저는 개와 고양이 같아요.”
서미아 “떠날까봐 서로 두려운 부부”
슈퍼바이저 : 김소야자, 이동숙
4월 사례회의
발표자 : 김용희 “일만하는 남편과 소통을 하고 싶어요.”
윤옥란 “당신을 믿고 재미나게 살고 싶어요.”
슈퍼바이저 : 김유숙, 이혜련
3월 사례회의
발표자 : 이지혜 “사랑하는 딸, 원망스러운 엄마”
고영수 “입양아들 양육태도 때문에 발생하는 부부갈등”
슈퍼바이저 : 박태영, 김도애
2016년
11월 사례회의
발표자 : 성현주 “싸우지 않는 평범한 가족이 되고 싶어요.”
이진숙 “소통되는 화목한 가정을 만들고 싶어요.”
슈퍼바이저 : 최연실, 전영주
10월 사례회의
발표자 : 고정은 “‘우리가족’을 먼저 생각해줬으면 좋겠어요.”
손돌래 “아내의 구타, 더 이상 못 참아요.”
슈퍼바이저 : 이인수, 정혜정
9월 사례회의
발표자 : 정영순 “행복한 가족으로 살고 싶어요.”
어주경 “남편이 삐지지 말고 부드럽게 말을 해주면 좋겠어요.”
슈퍼바이저 : 김민정, 정 은
7월 사례회의
발표자 : 김형숙 “아빠를 고소해주세요.”
정복자 “우리 가족이 소통만 되면 만사형통.”
슈퍼바이저 : 이혜련, 김유순
6월 사례회의
발표자 : 노치영 “우리는 같이 살고 싶어요: 인정받고픈 남편, 존중 받고픈 아내.”
박미정 “남편의 외도 의심으로 인한 부부관계갈등 사례.”
슈퍼바이저 : 이동숙, 이혜숙
5월 사례회의
발표자 : 김경옥 “가족이 서로 소통하고, 내 일을 찾고 싶어요.”
최현 “아들이 다른 사람에게 실수 할까봐 걱정돼요.”
조정연 “내 마음이 편안해지면 좋겠어요.”
김선미 “우리는 쇼윈도우 부부였어요.”
슈퍼바이저 : 박태영, 김소야자, 정 은, 이선혜
4월 사례회의
발표자 : 박인숙 “남편에게 1순위가 되고 싶어요.”
홍성란 “우리는 부부인데 부부처럼 살고 있지 않아요.”
슈퍼바이저 : 김도애, 최선령
3월 사례회의
발표자 : 윤애란 “남편이 욱하면 말을 못하는 아내”,
전순초 “남편에게 관심 받고 대화로 소통하고 싶어요.”
슈퍼바이저 : 김유숙, 이화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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