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? 비채심리상담센터에서는 매월 첫주 금요일!

실제 놀이치료사례를 통한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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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정의 폭군이라고 불리는 아이

5월의 스터디 사례는 '치료놀이 사례'는 가정의 폭군이라고 불리는 아이의 사례입니다.

공황발작과 위장장애를 가지고 평소 무표정한 9세 아동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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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동이 공황발작과 위장장애를 가져야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?

​“나는 친구가 하나도 없어”라고 말하는 아이

“저는 아이 때문에 늘 힘들었어요. 임신을 계획하지도 않았는데 생겼어요. 아이와 저는 좋았던적이 없어요”라고 말하는 엄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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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은 온정적이고 행복한 양육을 기대하지만, 때때로 부모로부터 따뜻하고 좋은 경험을 박탈당하는 아동들이 있습니다.

버려진 아동, 부모의 요구를 늘 충족시키지 못하는 아동, 부모의 욕구를 충족시키도록 강요받는 아동, 특이하고 좌절을 일으키는 기질적 문제를 가진 아동들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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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시절 즐거운 경험이 박탈되면 아동들은 자신을 평범하고 멋없는 존재로 생각하게 됩니다.

치료놀이는 아이들이 부모와는 해보지 못했던 경험을 한계가 안전하게 설정되어있는 믿을만한 환경에서 양육적이고 즐거운 활동들을 해 보는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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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살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치료놀이 사례를 통해

현장에 적용점을 함께 찾아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!

★ 5월 놀이치료 사례스터디 ★

 5월 3일 금요일 19시~21시, 비대면(zoom), 3만원

 국민은행 084037-04-004101 ((사)한국예술심리상담협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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☞ 신청하기

 https://forms.gle/sJLwk9G1ZRAyC7c77